수도권(경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9월 설립 준비 착!착! …

도, 28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을 위한 창립발기인총회 및 이사회 개최

작성일 : 2019-08-28 15:50 기자 : 임혜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창립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오는 9월 개원을 위한 본격 작업에 돌입했다.

 

도는 28일 오전 10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진흥원) 창립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재단 이사장, 원장 내정자 등 임원진 1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하여 진흥원의 정관(), 임원 및 이사회 구성운영(),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기본운영재산()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날 10여명의 발기인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경기도와 31개 시,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단체 및 민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조사분석연구로 차별화된 정책 개발시행 도정 역점사업인 지역화폐 운영지원 등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당연직으로, 방기홍 이사장 내정자 및 임진 원장 내정자, 비상임이사 내정자 7명을 선임직으로 선정하고, 감사업무를 위해 비상임감사 내정자 1명을 뒀다.

 

이사회는 제규정(), 법인설립허가 계획() 등을 심의·의결해 진흥원 설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오는 9월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수원컨벤션센터에 문을 열 예정으로 50여명의 직원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8월 진흥원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제2회 추경예산으로 5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창립발기인총회 및 이사회 개최 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이후 법인 등기 및 사업자등록, 직원 채용 등 진흥원의 9월 출범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진흥원 설립 출연금이 담긴 추경예산안의 본회의 통과 후 인사말을 통해 시장상권진흥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충을 줄이고 자생력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경제생태계 전반을 건강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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