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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세계거리춤축제 D-2

“장안동 거리춤축제는 ‘레드’다.”

작성일 : 2016-10-06 12:42 기자 : 이민수

 
제5회 장안동 세계거리춤축제 포스터


동대문구 장한로 거리에서 10월8일부터 9일까지 펼쳐질 “제5회 세계거리춤축제”는 “도시형 컬러축제”라는 메소드를 도입하여 “RED CARNIVAL”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감독인 김려경 한양대교수는 빨강(RED)가 “꿈을 여는 동대문”이란 동대문구의 슬로건을 모티브로 “꿈(DERAM)”에서 연상되는 “무지개(RAINBOW)”, 무지개 컬러의 시작 RED를 기반으로 설정된 올해의 춤축제 메인 테마라고 밝혔다.

 

이어 김려경 총감독은 도시형 컬러축제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국제커버댄스경연대회와 퍼포먼스경연대회를 추천하고 있으며 퍼레이드 경연대회는 춤축제 첫날의 메인을 장식할 만큼 의미가 있는 행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축제때 참여한 마마무의 공식무대

 

또한, 2016 세계거리춤축제 메인 경연인 동남아6개국(미얀마,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마카오)이 참가하는 국제커버댄스경연, 퍼포먼스경연, 퍼레이드경연에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해 멋진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이다.

 

이번 축제는 기존 4회 이전 때와는 달리 축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진정한 참여형 축제로 거듭난다.

 

4회 거리춤축제때 서브무대의 공연 모습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 ▲세계거리춤축제의 identity 확립을 위한 '국제댄스경연대회' 등을 목표로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 Cover Dance 대회, 넌버벌 퍼포먼스 경연대회&퍼레이드 등 행사와 관내 주민자치프로그램, 댄스학원, 대학교 동아리 등이 춤 솜씨를 겨루고 상금을 지급한다. 대회 관계자는 올해의 총상금이 1,000만원이지만 내년에는 상금을 더 많이 책정하고 국내외적으로 참여도를 높여 명실상부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축제 첫날인 8일엔 고유제(10:00~12:00), 퍼레이드경연(13:00~14:30), 국제커버댄스경연대회 국내예선(16:00~18:40), 식전축하공연(18:40~19:00), 개막식(19:00~20:00), 국제커버댄스경연대회 결선(20:00~22:00)등으로 개최된다.

 

이틀째인 9일엔 한예종 크누아 안무집단, 넌버벌&퍼포먼스 경연 결선, 연희앙상블‘비단’, 시상식, 착한콘서트 공개방송, 폐막식(19:00~21:00)과 불꽃놀이로 행사를 모두 마친다.

 

또한, 서브무대인 우리은행앞과 장한평역에서도 8일과 9일, 볼거리와 참여 무대를 제공하고 복면댄서, 막춤대전 춤축제의 향연, 퍼포먼스 공연, 방송댄스, 한국의 멋 해마루의 공연 등으로 이틀 동안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

 

한춘상 세계거리춤축제 위원장은 "1회에서 4회까지 축제와는 다른 세계화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되는 축제입니다." 라며 "이번 축제는 시민 모두가 참여해 보고 즐기며 공유하는 멋진 행사가 될 겁니다" 라고 전하며 세계화로 뻗어나가는 진정한 원년 축제의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