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 개최

9월 4일 오후 2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 열려

작성일 : 2019-09-04 16:50 기자 : 이민수

오른쪽 부터 김부겸의원, 조명래 환경부 장관, 강효상의원, 권영진대구시장이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물산업 기술과 제품의 개발 부터 실증 실험, 성능 확인,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시설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대구에 개소, ‘물산업의 대구 시대를 열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92억 원(국비 2,440, 시비 452)으로 201611월 착공 올해 6월에 완공해 94일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65에 진흥시설, 실증화시설, 기업집적단지로 구성돼, 진흥시설 및 실증화시설 145에는 실증플랜트, 수요자 설계구역, 시제품 제작실 등 입주기업이 물기술 연구와 개발된 기술의 실증실험에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기업집적단지 481부지에는 우리나라 대표 물 관련 기업인 롯데케미칼, PPI평화 등 24개 기업이 유치돼 분양률은 45%(217,630)이고, 현재 전국 물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물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근거와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물산업클러스터는 2012년 구상을 시작해 2014년 예비타당성 통과, 공사를 착공했고, 공사 중에도 전면 재검토라는 큰 고개를 넘어 개소식을 갖게 됐다.

 

또 물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도 이종진곽상도윤재옥 국회의원 등이 입법발의 했으나 번번히 좌절되는 과정을 거쳐, 20186물기술관리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법률이 제정돼 마련됐다.

 

더불어, 지난 3월 문재인대통령께서도 대구에 방문 대구의 물산업 기술을 인정해 올해 5월 물기술 분야 인검증 등을 담당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도 대구 유치가 확정돼 곧 설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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