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추석 임금체불 해소로 근로자 생활 안정도모!

대구시 관급공사 및 물품구매 대금 조기 지급 100억원

작성일 : 2019-09-06 17:04 기자 : 이민수

관급 공사장 방문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추석 명절 체불근로자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추석대비 체불 근로자 보호를 위해 체불임금 해결은 물론, 더 이상 체불임금이 발생되지 않도록 9. 1일부터 9. 20일까지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체불임금 해소 예방 점검반 운영 : 9개반 /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시책 안내

* 산업단지 방문(성서/달성산단) / 경제단체 협조(경총/노총) / 현장방문(대형사업장)

 

또한, 대구시 및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관급공사에 대하여는 특별 지원 대책으로 관급공사 및 물품구매 대금을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기성준공검사 기간단축(147)

대금 조기 지급(53)

계약상대자 공사대금 수령 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155)

추석명절 대비 지출 예정액 : 100억원(9.5일 현재 45억원 지급)

 

이와 함께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등 체불사항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 즉각 대응하고 있으며 지역 노사단체,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단체를 통해 고용노동부의체불근로자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홍보함으로써 임금체불로 인한 근로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안내(053-803-4516)

 

한편,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추석을 맞아 체불임금 해소로 근로자들이 훈훈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청산에 최선을 다해 민생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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