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동대문구의회, 제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성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건 및 조례안 12건 등 주요안건 처리

작성일 : 2016-10-14 19:00 기자 : 이민수

제265회 임시회 1차본회의 모습

동대문구의회는 10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및 조례안 등 주요안건을 처리에 들어갔다.

 

회기 첫날인 10월 14일에는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주정 동대문구의장이 외부행사건으로 불참한 가운데 17명의 구의원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는 ▲제265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으로 이영남 의원과 이의안 의원이 선출되었다.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등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1차본회의에서 김정수 의원이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내용’5분 자유발언을 하였으며 이의안 의원의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등 출석요구의 건등을 발의, 처리했다.

 

이의안 의원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발의하고 있다.
김정수 의원이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정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동대문 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농1동이 지역구인 김정수 구의원입니다.

 

바쁘신 일정과 많은 현안업무에도 의회에 출석해주신 유덕열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또한, 37만 구민에게 올바르고 반드시 필요한 소식을 전해주고 계신 언론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동대문구의 미래,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잘 자라서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되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청소년들이 잘 자라나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의 사랑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노력 또한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학교를 떠나 있는 학교밖 청소년들 또한 우리의 미래이며, 우리 사회가 반드시 책임지고 사랑으로 안아줘야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아직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이 부족합니다.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짧은 영상을 한번 같이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보신바와 같이 우리사회는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노력과 관심, 그리고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미 여성가족부 그리고 서울시에서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대문구 또한,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두드림 센터에서 센터장님과 2명의 상담사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노력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센터장 및 상담사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비해 물리적 환경과 예산은 상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좀 더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한 연구결과 70%의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더 큰 후회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동대문구청, 동대문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우리 어른들이 힘을 합쳐서 학교밖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오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주정 동대문구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제266회 정례회 시 실시할 예정인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서를 승인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행정사무감사 등 정례회 일정에 관한 조례안을 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조례안 등을 심도있게 심의 처리하여 구민의 편익증진과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