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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일본뇌염 퇴치 방역활동 강화

작성일 : 2016-10-16 12:02 기자 : 최부규

동대문구청사 전경


 

동대문구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대량 발생하는 시기인 10월 중순까지 일본뇌염 환자 발생 차단을 위한 모기방제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성충방제 위주의 방역 활동 강화를 추진한다.

 

동대문구 보건소에서는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방제를 위하여 방역장비 및 방역인력을 총 동원해 친환경 연무, 연막소독방법으로 공원(수풀 지역) 중심 방역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며, 하수구 및 빗물고인 웅덩이 등에 대하여 유충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개인 사유지에서 발생되는 모기 등 위생해충에 대하여 주민 스스로 구제할 수 있도록 소독약을 넣은 수동식 분무기 대여 사업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이후 각종 질병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야외에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옷과 신발,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하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