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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이의안 의원 “답십리동 483-20호 일대 악취문제 해결방안”은?

“대단위 아파트조성과 입주후의 483-20호 일대 정화조 악취문제에 적극 대처해 달라”

작성일 : 2016-10-18 16:35 기자 : 이민수

이의안 동대문구의회의원(비례대표)

 

이의안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답십리동 483-20호 인근 대단지 아파트 조성 및 입주로 인하여 발생되는 정화조 악취(하수악취) 해결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원 발생지역 인근 아파트는 2014년 9월에 준공 되었으며 4개 단지 32개동에 2,652세대가 입주한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내 설치된 정화조는 공동주택용으로 약 1,500인용 이상 7개소, 상가용 4개소로 총 11개의 정화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단지의 지역적 특성을 보면 아파트 조성이 인근 주택가보다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1단지, 2단지, 4단지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 및 정화조오수는 대로변 하수관거로 배출되고 있으나, 3단지 아파트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 및 정화조 오수는 답십리동 483-20호 인근 주택가 하수관로를 거쳐 배출되고 있어 하수량 증가와 이에 따른 악취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간 악취 관련 민원에 대하여 해결하고자 추진한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2015년 7월부터 답십리동 483번지 일대 악취 민원에 대하여 치수과와 합동으로 현장조사 및 악취측정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당시 하수관로 4개소에서 악취 측정결과 황화수소 농도가 최대 52.6ppm(서울시 권고기준 5ppm이하)으로 고농도의 악취가 발생되어 원인을 조사한 바, 3단지 아파트 지하1층에 설치된 정화조에서 오수를 펌핑하여 배출시 악취가 발생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5년 8월 입주자대표 및 아파트 시공사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실시하였고, 서울시 악취전담반과 상수도사업본부 및 우리 구청 합동으로 현장점검 및 악취저감 방안을 논의하여 우리구에서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악취저감장치를 추가 설치하고 정화조 운전방법 변경 등 기술지도를 실시하여 악취농도가 최대 2.9ppm으로 저감된 바 있습니다.

 

또한 정화조의 적정 운영 및 악취저감을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정화조 청소시 담당공무원 입회하에 청소를 이행하고 있으며, 매월 정화조 가동상태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48시간 악취측정 결과 5ppm이내를 유지하고 있으나,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자 치수과와 협의하여 민원발생지역 약 200m 구간에 정화조 오수 배출관을 별도로 신설하는 등 악취 저감방안을 검토 중으로 구민 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