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동대문구의회, 제265회 임시회 마쳐

각 상임위원회 조례안 10건 원안가결, 1건 수정가결, 1건 보류 심의

작성일 : 2016-10-19 14:35 기자 : 이민수

제265회 임시회가 열린 동대문구의회 5층 본회의장

 

- 김정수 구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책 요구’5분발언 실시

- 이의안, 김수규, 이태인, 신복자 의원 민생관련 구정질문 실시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10월 19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10월 14일(금)에는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해 ▲제265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서 김정수 구의원(전농1)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부족하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책’과 관련한 5분발언을 실시했다.

 

10월 17일(월) 오후 1시 30분에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환)를 개최하여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협의 및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대문구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현주)를 개최하여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한 후 ▲부조리 신고 및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 ▲표창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원안가결 하고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가결 하였으며 ▲2017년 지방세 발전기금 출연 동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현수)에서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성별영항분석평가 조례안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 ▲빈집 정비 조례안 등 5건을 원안가결 처리하고 ▲청소년 독서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 처리했다.

 

임시회 셋째날인 10월 18일(화)에는 오전 10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집행부를 대상으로 구민들의 민생과 관련한 구정질문을 펼쳤다.

 

첫 번째로 구정질문을 실시한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답십리1동 483-20호 일대 악취문제 해결방안 ▲황물상가와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서 김수규 의원(답십리2․장안2)은 동대문구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축제를 통한 창조적 문화 발전 방안 ▲상업지역 주차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하여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세 번째로 이태인 의원(장안1)은 ▲장안동 439-1 보안수사대 분소부지의 도서관 건립 방안 ▲장안동 462번지 경륜장의 시설확장 문제 등에 대하여 집행부의 대응방안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신복자 의원(답십리2·장안2)은 「간판 개선사업 사후 관리 문제와 불법 광고물 처리 대책」에 대하여 일문일답을 진행했으며, 특히 불법 간판·에어라이트·창문광고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에 철저히 해달라고 했으며 또한 불법 광고물의 빛공해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여 구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10월 19일(수)에는 오전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 등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

 

주정 동대문구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 채택, 5분발언, 구정질문, 의원발의 등 그 어느 때보다 동료의원들의 의정활동이 활발한 회기였다”면서 “집행부에서는 동료의원들의 5분발언 및 구정질문 등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동대문구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