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10-19 18:32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이문동 가정집 2층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모습 |
지난 10월 18일 밤 9시 50분경 동대문구 이문동 단독주택 2층 주방에서 원인미상의 화재발생 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단독주택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내장고, 에어컨, 정수기등 가재도구등 약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동대문소방서는 단독주택 2층 주방에서 발생한 미상의 화재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화재 진압후 뒷정리를 하고 있는 소방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