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지방소식

서울고용노동청, 일家양득 실천 우수기업 공모전 개최

‘야근은 줄임표, 눈치는 마침표, 삶은 이음표 ’

작성일 : 2016-10-26 17:50 기자 : 이민수

 

서울고용노동청(청장 안경덕)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행복한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지역 기업을 대상으로「일家양득 우수기업 공모전」을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시간만 끄는 회의, 눈치 보는 휴가‧육아휴직 등’ 구시대적인 근로 관행 개선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본 공모전은 유연근무나 재택‧원격근무제를 포함한 일家양득 캠페인 5대 핵심 실천과제*를 도입・활용하고 있는 서울소재 기업(대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일家양득 핵심 5분야 : ① 생산성과 업무효율성 제고 ② 유연근무 활용도 높이기 ③ 불필요한 회식․야근 줄이기 ④ 육아부담 나누기 ⑤ 자기개발 및 알찬휴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에는 상패와 함께 포상금(총 160만원 상당)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1개소(상금 50만원), 우수상 2개소(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5소(상금 각 10만원)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고용노동청 홈페이지(http://www.moel.go.kr/seoul)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안경덕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家양득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정부3.0 취지를 살려 사업주단체 등과 협업하여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