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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등 일자리사업 우수 자치구 20개 선정…총 12억 원 지원

지역특성 반영한 실질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력, 지속적 지원

작성일 : 2016-11-01 15:47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 시민청사 전경

 

서울시가 지역주민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취업상담과 맞춤형 알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하고 있는 우수 자치구 20곳을 선정해 총 12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서울시는 자치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일자리사업 확대와 고용기반 조성을 위해 실시한「2016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결과를 1일(화) 발표한다.

 

이번 평가는 취업상담 및 알선, 구인‧구직 발굴, 취업지원서비스 질적향상 등 ▴양질의 일자리창출활성화(60점), ‘사회적경제 시장 확대’ 및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 등 ▴사회적경제시장 활성화(30점), ‘노동교육’,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 등 ▴노동권익향상(10점)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했다.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광진 등 20개 자치구 선정, 자치구별 6천만 원 지원

 

평가결과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중구(가나다순) 등 총 20개 자치구가 선정됐으며, 각 인센티브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발된 자치구를 살펴보면 ‘강동구’와 ‘동대문구’, ‘관악구’, ‘양천구’, 는 지역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분야가, ‘강서구’, ‘금천구’, ‘송파구’ 등은 취업지원 실적 등이 우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