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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 중앙선 철길 주변 환경개선사업 예산 5억원 확보

2014년 8억원 확보 이후, 2016년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 5억원 추가 확보

작성일 : 2016-11-01 17:25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안규백의원의 분당선에 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이 중앙선 철길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규백 의원은 “낙후된 중앙선 철길 주변 구간을 정비해 주민의 안전과 행복지수를 높일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관련 예산을 요청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향후 회기역~신이문역 구간 철길 주변의 가로등 및 보안등을 교체하고, 중앙선 철교하부 체육공원의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도 밝혔다.

 

이번 안규백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그동안 안전 및 치안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중앙선 철길 주변의 환경이 산뜻하게 정비되어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철길 주변 환경개선 지역


안규백 의원은 지난 2014년에도 중앙선 철길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행자부 특별교부금 8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당시 안 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회기역 하부길 정비(일명 ‘토끼굴’), ▲파전골목 도로정비, ▲회기로 보도정비 및 하수관 개량, ▲회기역 주변 이면도로 환경정비, ▲파전골목 조형물 설치 공사 등에 집행되었으며, 금년 8월 준공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되었다. 환경개선사업 이후 회기역 파전골목과 토끼굴을 비롯한 주변 보도구간의 환경이 보다 쾌적해져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안규백 의원은 “그동안 낙후된 상태의 중앙선 철길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생각 보다 늦어져 주민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고 밝히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안전과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되었다.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시행·완료되어 주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느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의원은 “생활환경개선은 민생정치의 실천이며 주민들의 보람이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동대문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민생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