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주정 구의회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 지사장 됐다.

“세밀한 부분까지 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해 주길 기대 해”

작성일 : 2016-11-02 16:22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경동프라자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동대문지사에서 주정 구의회의장(가운데)이 형성원 지사장(우)이하 임직원과 함께 일일지사장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지사장 형성원)에서 11월 2일 오전 11시 주정 동대문구의회의장이 일일명예지사로 선정돼 일일명예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일일명예지사장 운영은 올해로 3번째로 1,2회 차는 안규백 국회의원이 명예지사로 선임이 되었으며 2016년엔 주정 구의회의장이 선임됐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의 국민건강보험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일일 국민건강보험 동대문지사장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주정 구의회의장(좌)과 형성원 동대문지사장(우)

 

주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 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의료보험이 처음 시작할 때를 상기하며 국민들이 부담감을 많이 가졌으나 현재 대다수 국민들이 참 잘 만들었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고 밝히고 “동대문구는 타구에 비해 고령화가 2%~3% 정도 더 많아 의료보험 혜택이 절실한 실정인데 공단의 적절한 지원등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동대문지사 임직원과 지역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정책에 대한 자유토론을 실시하고 구민들이 건강보험공단에 바라는 점 등을 전달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정 의장은 동대문지사를 돌아보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민원실에서 민원인과 심도있는 상담을 나누기도 했다.

 

동대문지사 관계자는 “하루 평균 민원인이 280명 정도 방문하고 있다”면서 “이중 80%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보험료 과다청구 건이라”고 밝히며 “이는 민원인의 재산변동 등 이상유무의 서류가 공단에 넘어오는 기간이 한달정도 소요됨에 따라 민원발생요건이 서류공백 기간동안에 부과되는 보험료다”며 “민원인들이 공단에 오지 않으셔도 민원인의 서류가 공단에 넘어오면 차등으로 보험료를 감액해 청구한다”고 민원상담건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건보는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작해 1989년 12년의 최단기간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시행하는 큰 성과를 거둠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큰 이슈를 남겨 현재 외국에서도 벤치마킹을 해가 고 있다.

 

또한, 건보가 하는일을 보면 ▲전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자격과 장기요양 수급자격 관리 ▲4대 사회보험료(건강, 국민연금, 고용, 산재) 통합고지 및 징수 ▲공급자가 청구한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비용 지급 ▲질병의 조기발견과 건강향상을 위한 건강검진 및 증진사업 실시 ▲치매, 중풍등 거동이 어려운 국민에게 장기요양서비스 실시 등이 있다.

 

일일 명예 지사장이 되어 민원인과 상담을 하고 있는 주정 구의회의장(우)


주정 의장은 “일일 명예지사장을 맡고 지사장 이하 직원들의 여러 소리와 민원인들이 전하는 애로사항의 청취와 상담으로 큰 경험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공단에서는 건강검진에 있어서 확대운영에 힘써주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형성원 지사장은 “오늘 일일 명예지사장을 수락해 주신 의장께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 건강보험은 고령화 시대와 사회적 변화로 인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우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