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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글로벌기업채용박람회, 이력서 가지고 오세요

HSBC銀 등 20개 외국계 금융사, 지멘스 등 32개 외국인투자기업 참가

작성일 : 2016-11-07 15:43 기자 : 이민수

 

청년 구직자들과 외국기업을 위한 글로벌 인력 채용의 장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11월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에서 이뤄지는 채용박람회 중에서 외국계 금융사가 가장 많이 참여하는 박람회로,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에게는 채용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고, 외국계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외국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방문 및 외국기업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그 결과 외국기업들이 우수인력 채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로 4년째 매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장 방문 구직자는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하고,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seoul.globaljobfair.co.kr)를 통한 사전 면접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인사담당자가 미리 면접예정자의 서류를 검토할 수 있어 박람회 현장에서 효율적인 면접진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