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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농동청,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최고 60만원까지 지원!

지원대상도 전환기간 1개월 이상 근로자에서 2주 이상 근로자로 확대

작성일 : 2016-11-09 17:23 기자 : 이민수

 

<예시1> 월 임금 200만원 임신근로자가 법정기간(임신 12주 이내, 36주 이후)에 한 달 동안 2시간 단축하여 1일 6시간 근무하면?

 

-근로자: 임금 감소 없이 200만원을 수령하면서 단축근무(근로기준법 제74조)

 

-사업주: 전환장려금 40만원 + 간접노무비(중소․중견기업) 20만원 수령

 

<예시2> 월 임금 200만원 임신근로자가 법정기간 외(임신 12주 초과∼ 36주 미만)에 한 달 동안 2시간 단축하여 1일 6시간 근무하면?

 

-근로자: 시간비례임금은 월 150만원이나, 정부가 사업주를 통해 전환장려금 40만원을 지원하므로 전환 후에도 월 190만원(10만원만 감소) 수령 가능

 

-사업주: 전환장려금 40만원(임금보전 후 수령) + 간접노무비(중소․중견기업) 20만원 수령

 

※ 임신근로자가 아닌 일반근로자는 1일 2시간 단축 시 월 24만원, 1일 3시간 이상 단축(1일 5시간 근무) 시 월 40만원까지 지원

 

서울고용노동청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에 대한 사업주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시 지원하는 시간선택제 전환지원금을 9월부터 월 최대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하였고, 임신근로자는 우대 지원한다.

 

서울고용노동청은 정부3.0 정책기조에 따라 (사)한국주얼리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관내 주얼리 업체가 전환형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간소화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관내 여성피보험자 10명이상이 재직 중인 사업장 4,300개에 안내문 및 신청서를 발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