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이슈

동대문구, 이문초등학교 앞 보행환경개선사업 완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작성일 : 2016-11-13 21:50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는 수년간 이문동 주민숙원사업인 이문초등학교 앞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완료 했다.

 

이문초등학교 앞 보도는 그 동안 폭이 협소하여 등하교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주민 통행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에 따라, 동대문구에서는 학생등의 통학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2015년 국비(4억원)과 2016년 서울시 생활권도로다이어트 특별교부금(4억원) 등 총8억원을 투입하여 2016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7월에 공사 착공 후 11월12일에 도로다이어트 및 보도확장공사를 완료하였다.

 

 

이번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이 지역 주차난 및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선과 차선은 수량변경 없이 그대로 이전설치 하였으며, 양버즘나무 및 흉고직경 25cm이상의 대경목, 수형 불량목 등 이식이 곤란한 수목은 제거조치 하고 신이문로 가로수 종으로 지정된 은행나무로 신규식재 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였다.

 

특히 공사발주 전에 관할 동주민센터(이문제2동)에서 학부모 및 주민 70여명이 참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요구사항 등을 사전에 수렴하여 공사에 최대한 반영 후 시행한 결과 중간 설계변경과 추가적인 민원 없이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이문초등학교 앞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함은 물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낙후된 지역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