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숲 속 독서‧휴식 공간, 배봉산 숲속도서관

동대문구, 8일 ‘배봉산 숲속도서관’ 개관식 개최…1층 공동육아방, 2층 북카페형 도서관 등 조성

작성일 : 2019-10-11 17:59 기자 : 이민수

배봉산 숲속도서관 개관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8일 오후 3배봉산 숲속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도서관장,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동대문구의 대표적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배봉산 숲속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수 문화체육과장의 도서관 건립 경과 보고와 유 구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도서관 내부를 관람하며 행사를 마쳤다.

 

구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배봉산에 숲속도서관을 건립하게 됐다.

 

배봉산 숲속도서관은 지상 2, 총면적 527.51규모로 1층에는 공동육아방, 관리사무소, 개방 화장실이, 2층에는 북카페형 도서관이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1만여 권의 장서가 구비됐다. 도서관 내에는 작은 카페도 마련돼 커피나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6년 처음 설립이 계획된 배봉산 숲속도서관이 관계자 및 주민들의 협조로 마침내 문을 열게 됐다자연 속에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배봉산 숲속도서관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읽고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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