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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예결위원장, “주민생활 관련된 예산편성에 역점 둘 것”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 오중석 의원, 부위원장 이순영 ․ 이태인 의원 등 9명으로 구성

작성일 : 2016-11-21 19:37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2017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오중석 의원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 지난 17일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오중석 ․ 이순영 ․ 이태인 ․구병석 ․ 신현수 ․ 이영남 ․ 이의안 ․ 임현숙 ․ 정승환 의원 등 9명이 선임됐다. 이어 진행된 예산결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오중석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이순영 · 이태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2017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1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124억 7천만원,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4,571억 3천만원,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68억 4천만원에 대해 최종 심사를 하게 되며,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및 기금운용안이 확정된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중석 의원은 “2017년도 예산안에 있어 세수가 감소되고 복지비 부담이 증가되어 사업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예산심의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 위원장은“모든 사업예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복지·교육·안전분야에 대한 사업비 등 주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예산편성에 역점을 둘 것이며, 구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선택과 분배의 균형감 있는 심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