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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도로시설물 묵은 때 벗긴다.

관내 교량, 육교, 지하차도 등 도로 시설물이 올 한 해 묵은 때를 벗는다.

작성일 : 2016-11-24 23:02

동대문구청사 전경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 말까지 각종 매연, 황사 등으로 더럽혀진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기간은 21일부터 30일까지며 교량, 차도 육교, 지하보도 등 22개소가 대상에 포함됐다.

 

기간 동안▲시설물의 난간, 벽면 등 세척 ▲배수구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기타 주변 청소가 시행된다.

 

비교적 작업이 수월한 교량은 평일 세척, 지하보도와 지하차도는 주말에 구 직영반이 세척을 실시한다.

 

지하차도 등 시설물 세척이 까다롭거나 교통량이 많아 교통통제가 필요한 시설물은 1차로를 통제하거나 야간 전면통제로 청소할 계획이다.

 

통제는 ▲25일(금) 9:30~17:00 장안교지하차도, 군자지하차도 1개 차로 부분통제 ▲26일(토) 01:00~05:00 외대앞역 지하차도 왕복2차로 전면통제 9:30~17:00 동부지하차도, 배봉차도육교옹벽 1개 차로 부분통제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박영기 동대문구청 도로과장은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세척 작업 시 차량 및 주민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척 및 유지보수작업을 통해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