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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재난관리실태 평가 실시 한다.

자연․사회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등 재난관리 추진실태 전반 종합평가

작성일 : 2016-11-25 11:35 기자 : 임혜주

서울특별시청사 전경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실태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일반시민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사전분석점검과 서면평가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2월에는 평가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2017년도 재난관리평가는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2016년도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서면평가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지자체의 재난관리 업무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평가를 통해 우수․보통․미흡 기관을 선정,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재난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공감대를 확산시켜 선진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평가대상은 자연 및 사회재난뿐만 아니라 안전 분야를 포함한 총 5개 분야(개인역량,부서역량,네트워크역량,기관역량,가‧감점) 39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지표는 ▲신속한 상황처리를 위한 상황수신·보고·전파훈련 ▲재난취약계층 안전종합대책 ▲풍수해저감 종합대책 ▲지진방재 종합대책 ▲위기관리매뉴얼 작성·활용 ▲재난안전 관련 특수시책 등이다.

 

이번 재난관리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서울시합동평가단 소속 재난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고, 1차 서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현장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평가를 통해 드러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가 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과 환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 재난관리실태 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상황대응과(☎ 2133-852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