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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

각 상임위원회별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 31건, 건의사항 14건 지적

작성일 : 2016-11-27 16:40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지난 25일 오후 2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끝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청 및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행정기획위원회는 ▲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철저 ▲구청사 부설 주차장 관리 철저 ▲지역 전통문화행사의 활성화 방안 강구 등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15건, 건의사항 6건을 지적했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는 ▲다사랑 행복센터 운영의 효율성 제고 ▲동 희망복지위원회 운영 철저 ▲구립․민간․가정어린이집 간 보육의 질 편차 개선 ▲중랑천 도시농업체험학습장 관리 철저 등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16건, 건의사항 8건을 지적했다.

 

이어서 24일 오전 10시부터 용신동, 전농2동, 답십리2동, 이문2동 등 4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용신동 행정사무감사


용신동은 김수규(감사반장), 권재혁, 이태인 의원이 전농2동은 오세찬(감사반장), 이영남, 이순영 의원이 답십리2동은 김창규(감사반장), 김정수, 임현숙 의원이 이문2동은 신복자(감사반장), 구병석, 이의안 의원 등 동별 3명의 의원으로 감사반을 편성하여 동주민센터로 직접 현장에 나가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동행정사무감사에는 ▲주민자치회관 운영 내실화 ▲열린문고 운영 활성화 방안 강구 등 시정 및 처리 사항 1건, 건의사항 1건을 지적했으며, 특히 동주민센터는 행정의 최일선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감사반으로 편성된 의원들은 직접 동네를 다니면서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펼쳤으며 전농2동의 제설 단계별 대응 지침 비치, 이문2동의 어르신 청소반장 제도 운영 등 수범사례 2건을 발굴하는 등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어서 25일에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는 강평회에서 이현주 복지건설위원장은 “구민의 복지 증진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듣고 알게 된 일들과 감사자료를 비교하면서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아울러 잘된 점은 칭찬하는 경륜이 묻어나는 뜻 있는 행정사무감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은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하여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감사에서 제시된 대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검토 반영하여 구민의 편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동대문구의회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7년 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5일부터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심사한 후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승인 및 2017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