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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노동청, ‘2016 일家양득 우수기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최우수상 줌인터넷주식회사 등 총 6개 기업 수상

작성일 : 2016-12-05 15:33 기자 : 임혜주

서울고용노동청사 전경

서울고용노동청(청장 안경덕)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행복한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일家양득 우수기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줌인터넷주식회사 등 총 6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시차출퇴근제, 스마트한 회의문화, 봉사활동 휴가 등을 도입하여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줌인터넷주식회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우수상에는 정림종합건축건축사사무소,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장려상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와이즈스톤 등이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줌인터넷주식회사는 2009년 설립 당시부터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를 지속 운영, 현재는 약 50%의 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하여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안식휴가, 사랑줌휴가(봉사휴가) 등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특별휴가제도 및 남성육아휴직제와 같은 다양한 일家양득 지원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안경덕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수상 기업들이 현재 실천하고 있는 일家양득 제도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확산되어 새로운 우수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 3.0 취지를 살려 유관기관 등과 협업하고 일家양득 제도의 홍보와 전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