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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만남·대화·소통’ 청량 “休” 카페 개장

상인, 지역주민, 동대문구청이 함께 만든 휴먼 휴식공간

작성일 : 2016-12-07 16:14 기자 : 이민수

청량\'휴\'카페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는 내빈들

청량리종합시장(청과시장2번출구)에 청량 “休” 카페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의 전폭적 지원과 지역 마을공동체 주민과 동대문구가 힘을 합쳐 소규모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12월 7일 오후 2시에 개장했다.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유통되는 원재료(청과물)를 활용한 특화상품 판매, 특화상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지역상권 활성화 단초 마련,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 도시재생 홍보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여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구의회의장, 서울시 상인회 이영규 부회장, 청량리전통시장 이상구 회장, 청량리 종합시장 김인근 회장, 약령시협회 임기택 회장, 청량리도매시장 임기순 회장, 청과물시장번영회 동영화 회장, 경동시장 오광수 회장, 청량리 농수산물시장 이재덕 회장과 상인, 지역주민, 전문가, 지역 커뮤니티등이 참석해 테잎 커팅식과 판매예정인 과일청, 제철과일 주스 등을 시음했다.

청량 휴 카페에서 시음을 하고 있는 주정 구의회의장(좌)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우)

또한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도시재생을 통해 바뀌게 될 청량리종합시장의 미래상을 함께 토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량 “休” 카페는 지난 6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동대문구 청량리, 제기동 일대는 약령시장, 경동시장 등 11개의 전통시장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구에서는 내년 2월 서울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을 앞두고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구역으로 청량·제기동 일대의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량 \'휴\' 카페

아울러, 청량 “休” 카페 개장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주정 구의회의장등은 축사에서 내년 도시재생활성화 사업구역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00억 정도를 지원 받을 수있어 새로운 활력이 되고 발전 시장활성화에 큰 기대를 거는 첫 시발점인 만큼 구와 구의회등에서도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이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 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