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환경공단, 중국 절강성 가흥시 수무투자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한·중 기관간 처리장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인력 교류 등 합의

작성일 : 2019-11-26 15:18 기자 : 이민수

자싱 한·중기관간 업무협약 체결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지난 1122() 중국 절강(저장)성 가흥(자싱)시 수무투자그룹 유한공사 회의실에서 한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을 비롯하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우진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은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백위동 동사장, 연합오수처리 장영빈 총경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업무협약 체결 추진 과정은 지난 8월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이국경 당위부서기 일행이 공단을 방문하여 공단에서 운영중인 처리장을 견학한 후 처리장 운영과 슬러지자원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에 공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주요협약 내용은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 및 기술 상호교환 환경친화적 공동사업 발굴 및 육성 양 기관이 추천하는 우수환경기업 간 공동사업 추진 신규, 개선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자료 제공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 교류 및 육성 양 기관 상호 교류시 취득한 지적재산권 보호 등이다.

 

또한, 대구환경공단은 가흥 수무투자그룹(연합오수처리장)과 처리장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인력 상호 교류, 양 기관간 정기적인 교류회 개최, 2020년 대한민국 국제물산업전 초대에 응하여 그 결과에 따라 우선적으로 처리장 운영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슬러지처리, 약품처리, 전력 등 3대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하기 위해 기술인력을 상호 교환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가흥시 수무투자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출발점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중국 환경사업은 한국기술만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신기술도 배워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싱에서만 진행하는 공단의 환경사업 영역이 자싱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한국 환경기업이 중국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