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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의원, 2017년 정유년(丁酉年) 신년사

“동대문구민 여러분과 함께 서두르지 않고 하나 하나씩 쌓아나갈 터”

작성일 : 2017-01-02 21:45 기자 : 이민수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동대문갑)

한 해 동안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동대문구민신문 애독자께 폐부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분노와 원망, 그리고 희망으로 점철된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한 2016년을 뒤로하고 역부역강(年富力强)한 닭의 해를 맞아, 그 아팠던 빈자리를 채워드리고 희망찬 웅비의 새해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국가적으로는 미증유의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우리 동대문구에서는 보람과 성취도 컸던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주민화합과 단결이 있었고, 그 중심에 지역언론의 목탁으로서 동대문구민신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해에도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동대문 구민 여러분과 함께 서두르지 않으면서 하나하나씩 쌓아가겠습니다.

 

2016년 한 해 삶의 현장에서, 사업장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견마지로(犬馬之勞)를 아끼지 않으신 독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똑같은 장미꽃을 보고도 어떤 사람은 장미에 가시나무가 있다고 투덜대지만,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은 가시나무에 장미꽃이 달려 있다고 감사해합니다. 영원할 것 같은 고통과 시련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됩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임무를 수행하도록 협조하여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축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