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경기도,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인력 40명 양성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인력 40명 양성 목표 … 12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K-ICT)에서 추진

작성일 : 2019-11-28 10:32 기자 : 임태종

경기도청

 

경기도가 인공지능데이터 가공능력에 초점을 둔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전문인력의 교육기회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 가공 등 실무 적합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협회(TDWI)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용 데이터는 가공ㆍ전처리가 41~80% 정도 소요되고 분석이 나머지를 차지, 인공지능용 데이터 전처리와 가공 인력 배출이 시급한 실정이다.

 

도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가공 등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수료자에게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 이론교육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처리 능력을 육성하고,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메뉴를 통해 1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전형을 통해 40여명을 선발, 교육시킬 예정이다.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자 등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교육생은 123일부터 1211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K-ICT)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전처리 이론 교육 및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실습을 받게 된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전문 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에서의 교육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2020년 데이터 인력 양성 및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사업을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1,082명의 인력을 양성하고, 241명을 취업시킨 바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인공지능 분야의 산업 기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누구나 일정 교육을 받아 인공지능 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전문 인력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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