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동대문구의회, 2017 정유년(丁酉年) 신년인사회 개최

“오래된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치는 동대문구가 되길 바래”

작성일 : 2017-01-13 15:34 기자 : 이민수

구외회의원과 구집행부간부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좌에서네번째 주정 의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정유년 새해 13일 오전 11시 신년인사회를 구의회 3층 소강당에서 ‘2017년 정유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앞줄좌측부터 신현수복지건설위원장, 정승환 운영위원장, 김남길 부의장, 주정 의장, 오세찬 의원, 신복자 의원, 김창규 의원, 뒷줄 좌측부터 오중석의원, 구병석의원, 이순영의원, 임현숙의원, 이태인의원, 이의안의원, 이영남의원이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승환 운영위원장,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김남길 부의장, 주정 의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강병호 부구청장, 양범섭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세찬 의원등이 신년인사회에서 축하떡 절단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주정 동대문구의장, 정승환 운영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 등 16명의 구의원들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간부, 사무국 직원, 언론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인사회는 국민의례, 인사말, 축하 떡 절단식, 준비된 음료로 건배를 제의하며 2017년 의정방향과 동대문구민에게 전하는 희망의 덕담을 이날 인사회에 참석한 구의원들, 구 간부, 시설관리이사장등이 전하였다.

주정 구의회의장이 신년인사회에서 2017년 신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주정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2016년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슬기롭게 대처해 나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사자성어‘제구포신’처럼 2017년 새해부터 오랜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치는 동대문구가 되자”면서 “동대문구의회는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는 2017년 18명의 의원이 하나 되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교육, 문화, 복지 증진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집행부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는 성일중학교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문제, 전농7구역 학교․문화부지 문제, 경희대 진입로 부당이득반환금 지급 문제 등 해결해야 할 현안문제가 많았지만 전농7구역 학교․문화부지 문제는 구청장께서 올 해 안에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경희대로 부당이득반환금 문제는 우리 동대문구의회에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2017년 예산이 주민을 위한 계획된 만큼 사업을 시행마며 한 점의 소홀함 없이 집행해 행복한 동대문구가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구의회 신년인사회에서 덕담을 전하고 있다.

​이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6년은 힘든 시기였다. 구민을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대문구민들에게 약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풀어야 할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뜻을 잘 수렴해 2017년의 구정운영에 있어서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고 구민생활안정을 위해 구의회와 협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