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이슈

동대문구, 초·중·고 학교장 대상 간담회 성료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으뜸도시 조성

작성일 : 2017-01-21 15:35 기자 : 이민수

구 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 모습

동대문구가 지난 17~18일 이틀간 오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학교장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여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으뜸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초··고등학교장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으뜸도시 조성을 위한 이번 간담회는 '17년 서울형혁신교육 사업 보고와 학교장과의 토론 및 건의사항 의견 수렴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동대문구는 즐거운 학교, 참여하는 마을, 머물고 싶은 으뜸교육도시 동대문구라는 비전아래 총 135천만원 예산으로 마을-학교 연계 지원 분야, 청소년 자치활동 분야, 동대문구 특화사업 등 7개 분야 36개 사업을 구, 동부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지역시설 및 마을단체 등과 협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동대문구는 45억원을 학력신장, 시설개선 등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편성하여 아이들이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학교와 함께 민학이 서로 소통하여 학생중심·현장중심의 혁신교육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였으며,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경영으로 먼저 소통하고 더불어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것을 다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학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 “교장선생님이 자부심과 지도력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동대문구 또한 마을의 모든 교육자원이 학교와 협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