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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행 KTX출발 '청량리역'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24일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망우역-청량리역-왕십리역간 2복선전철화 공사 조기착공 강력촉구

작성일 : 2017-01-24 17:28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소재 청량리역사 계단에서 강릉행 KTX출발지 청량리역으로 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모습

동대문구 철도건설위원회가 2414시 동대문구 청량리역광장 계단에서 강릉(평창)KTX 출발을 청량리역 20, 인천공항 16회 운행예정이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는 상봉역에서 15회 출발역으로 한다고 발표해 국민들에게 혼란을 야기시켰다며 강릉행 KTX 출발역을 청량리역으로 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는 서울시의회 전철수, 맹진영 시의원, 구의회 김창규, 이영남, 오중석, 이의안 의원과 동대문구 철도건설지원위원회원 등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전철수 시의원은 기자회견에서 “5개년 계획 중 제2차 철도망구축계획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새로 안전성 확보도 않되고 혼란이 뻔한 서울 변두리 망우역 구내에 평창 올림픽경기 기간 동안 단, 17일을 사용하기 위해 100억원의 혈세를 낭비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또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 국토교통부의 무계획한 철도운행을 꼬집고 각성을 촉구한다며

 

1. 강릉행 KTX 출발역을 청량리역으로 일원화 하라!

2. 분당선 출발역을 청량리역으로 즉시 변경하라!

3. 왕십리-청량리-망우역간 2복선전철공사를 즉시 착공하라!

 

동대문구민 모두는 위와 같은 현안을 결의하고 국토교통부를 향해 이영남 구의원, 민중규 주민대표가 강력히 항의하며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