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의 랜드마크 ‘달서구’ 대구신청사 이전 담화문 발표

권영진 시장,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를 확정하며”

작성일 : 2019-12-23 17:50 기자 : 이민수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시의회 배지숙 의장,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과 \'대구신청사\'이전 건립 확정서에 공동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달서구에서 대구시청사 시대를 새롭게 연다.'

 

현재 26년간 대구시청사가 있던 중구, 15년만에 시민들이 신청사 건립 논의 1년간의 여정을 마치며 새청사의 입지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의 입지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명식을 마치고 담화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모두 발언을 했다.

 

이어서 그간 많은 지자체들이 청사를 새로 지었지만 숙의민주주의를 통해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청사 건립 예정지를 확정한 곳은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의 사례이며, 이는 대구시민의 성숙한 민주의식과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널리 입증한 결과다라고 강조했다.

 

, 권 시장은 담화문에서 "모든 기회는 평등했으며, 과정은 자유롭고 공정하도록 우리 모두 노력했다. 그 결과 시민의식은 더욱 성숙해졌고, 대구의 민주주의 역량은 그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하였다"고 전하며 특히, 경쟁을 함께 해 준 중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의 시민 여러분들과 신청사 건립을 힘차게 응원해주신 250만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내년 1월에 주민투표를 거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입지도 결정될 예정임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15년간 지지부진하게 끌어온 해묵은 과제를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고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가 최종 입지로 선정되었다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끝으로 권영진 시장은 이제 우리는 시민이 꿈꾸는 두류신청사 시대를 열고 통합신공항 입지 결정에 발맞춰 새로운 대구 미래 100년의 토대가 될 획기적인 공간구조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신청사와 신공항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대구’, 새시대 새역사를 써 내려 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2020년은 그 첫 발을 내딛는 힘찬 한해가 될 것이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대구’, 새시대 새역사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위대한 250만 대구시민 모두의 하나 된 힘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위대한 여정에 함께 해 주시고 손에 손을 맞잡고 끝까지 함께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