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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기동 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청신호

제기동 경동미주아파트 단지 내 8m 계획도로를 폐지하는 기본계획 변경안, 조건부가결

작성일 : 2017-02-03 20:36 기자 : 이민수

전철수 서울시의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

전철수 서울시의회 의원은 지난 1() 3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결정(변경)- 동대문구 4구역(제기동) 정비기본계획(도로폐지) 결정이 조건부 가결로 통과됨에 따라 제기동 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4구역(경동미주아파트)은 지난 20068m 도시계획도로를 포함하여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었고, 부동산경기침체로 인한 상가분양 리스크 증가와 장기전세주택 의무비율로 인한 사업시행자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판단에 따라 도시계획도로(8m) 폐지를 요청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현 용적률 체계에서 기존 세대수 수용 및 사업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용적률 상향조정 또는 기부채납 축소가 필요한데 도시계획도로(8m)가 폐지됨으로 인해 일반 주택재건축사업으로 전환되어 사업성을 제고시키게 되었다, “제기동 주민의 염원이 수용된 것에 대해 동대문구민 모두와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으로 동대문구민과 더 나아가 서울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공의 이익이 조화롭고 균형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계획한대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