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이영남 의원 질의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답변

동대문구의회 제267회 임시회 구정질문 답변 요지

작성일 : 2017-02-05 14:30 기자 : 이민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이영남 구의원의 질의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 이영남 의원은 2017년 새해 첫 질문자로 구정질문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동대문구 왕산로 295-9(청량리동) 빈집 폐가에 대한 대안으로 도시농업, 마을쉼터, 마을공원 조성제안 청량리동 신청사 용역비와 토지추가 구입비 확보로 신축 준비중인데 주민공청회들을 개최하여 의견 수렴 방안 제기동 정릉천 동로, 경동미주아파트, 현대아파트 공성아파트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형차등의 불법주차과 정릉천 주차장 불법 택배영업과 관련한 대안에 대해 지난 3일 제2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구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다.

 

먼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동 신청사에 대한 질의에 대해 답을 열었다. “현 청량리동 청사는 19851월 부지 791.0(239), 연면적 807.7(244) 규모로 건립되어 약 32년이 경과한 우리구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이며 부지 일부 586.2(177)가 경찰청 소유인 국유지이다.”

 

또한청량리동 청사 신축은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숙원사업으로 구는 청량리동 청사의 빠른 신축을 위하여 현 청사 부지를 포함하여 청량리6·7·8주택재개발정비구역 등 여러 지역을 검토하여 왔다.”고 밝히면서

 

현 청사 부지에 건립하는 경우 부지 구입 및 임시청사 운영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며, 청량리6·7·8주택재개발정비구역의 경우 청사 위치선정 등 조합과의 협의가 필요함. 대체 부지로 검토되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은 부지 확보가 용이하고 용도변경 절차만 거치면 착공이 쉬운 장점이 있다고 설명을 했다.

 

이어서 유 구정창은 신청사의 위치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위치 선정시 주민들의 의사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함으로 2월 동정보고회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왕산로 295-9(청량리동) 빈집 폐가에 대한 도시농업, 마을쉼터, 마을공원 조성 제안에 대하여답변을 시작했다.

 

건축물은 폭 5m 도시계획도로(사도)에 접한 대지 119에 지상177규모의 목조 한옥주택으로, 1956년에 건축된 60년이 경과된 노후 주택이며 15년 전 부터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파악되었으며, 소유자는 현재 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주택의 지붕 일부가 붕괴 및 반파된 상태로서 마당에 쓰레기 무단적치 등 폐가 상태로 방치 되어 있어 안전 및 주거환경이 매우 불량한 실정이다.

 

유 구청장은 소유자를 수소문하여 전화상으로 연락을 취해 건축물 유지관리 및 안전조치가 시급함을 알리고, 건축물의 철거 또는 보수 등 안전조치를 조속히 이행하도록 시정명령 하고 문서를 2017126일자 발송 한바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소유자와 협의를 통하여 폐가에 대한 철거 등 처리방안을 처리하되, 협의에 불응시에는 건축법 및 조례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 후 강제철거 등 조치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빈집(폐가)이 철거된 이후에는 이곳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하여 소유주와 협의를 통해 구 예산 여건 및 활용 가능한 대안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제기동 정릉천 동측도로에 주민안전을 위하여 대형차량 불법주차근절을 위하여 2017.1.25~26에 불법주차 지역에 단속예고 안내문을 게첨 홍보하고 2017.2.1부터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릉천 복개주차장내 위법사항인 무허가건물과 건축물 무단용도변경에 대하여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자진정비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이영남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