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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방진흥센터 박물관 설계완료 보고회서 강하게 질타 해

14일 구청사 5층에서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 및 박물관 설계 완료 보고회

작성일 : 2017-02-14 12:17 기자 : 이민수

14일 개최된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 및 박물관 설계완료 보고회의 모습

동대문구가 1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 및 박물관 설계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강병호 부구청장과 관련 국·과장, 서울한방진흥센터장, 기획가, 총괄MP, ()시공테크, 박물관 시공 감리원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사항으로 서면보고를 마치고 박물관 설계용역 완료 보고를 시공사인 ()시공테크가 맡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설계 완료 보고회에서 미비점을 지적하며 최고의 박물관이 될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아울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보고회자리에서 한방진흥센터의 운영방안에 대한 것은 다 빠져 있어 안타깝다시민들이 출발선상에서 마치는 곳까지의 전체적인 내용이 없어 아쉽다라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정말 주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볼거리를 창출하는 게 시급한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보고에 의하면 그런 것이 부족한 것 같고 보고회를 위한 대책인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시관을 만드는데 450억원 이란 세금을 들여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설계와 시공, 완공까지 즉 처음 계획과는 다른 작품이 도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꼬집으며 최고의 전시관을 만들었다고 홍보도 못할 정도의 계획이 된것에 심히 안타깝다고 질타했다.

 

또한 방문한 시민들의 입소문이 정말 중요하다 거기에 갔더니 볼 것도 없다는 말보다 전시관에 가보니 괜찮더라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몇 개월후 몇 년후를 내다보고 유명무실한 전시관이 되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이 되어보고 운영자의 입장이 되어서 최고의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준공날자에 연연하지 말고 늦어도 좋으니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국민의 세금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손과 발에 땀이 묻어나는 작품이 나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강병호 부구청장이 미비된 부분을 지적하며 운영 및 설계등을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실무진 회의에서 강병호 부구청장은 전시관 내부 한곳 한곳이 소중한 만큼 정확하고 디테일한 계획을 세워 다음 보고회에서 설명을 요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