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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7일 청소년 상담 실무자 워크숍 개최

청소년 상담법 모래놀이 체험 등 실무자 교육 진행

작성일 : 2017-02-16 17:19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지난해 청소년 상담 실무자 워크숍

동대문구가 17일 관내 청소년 상담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7 동대문구 지역기관-학교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사내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모래놀이 체험을 통한 쉼과 힐링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히 모래놀이 체험을 워크숍 테마로 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래놀이는 청소년 상담 방법 중 하나다. , 워크숍에서 청소년을 직접 상대하는 실무자들인 만큼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프로그램을 체험한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청소년 상담 정보와 공동사업 비전 공유, 청소년 음악동아리 신설동역10번출구 공연 등이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관 청소년 사업 담당 실무자 ··고교 전문상담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구청 희망복지지원, 드림스타트 담당자 등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위기청소년에 대한 전문상담기관으로 해마다 상, 하반기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는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작년 상반기 청소년전화 1388모니터링에서 전국 시군구센터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더불어 관내 중, 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동대문구 청소년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책자를 발간해 구 청소년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있는 일선 실무자들의 역할은 중요하다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지원해 정보도 교환하고, 전문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청소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