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즐거운 설 명절! 다문화가족과 함께 한다.

다문화가족 인식개선 캠페인 및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0-01-15 11:30 기자 : 정구한

대구시 북구에서 진행한 다문화가족 행사 모습

 

멀리 타향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채로운 명절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주요 행사로는 명절캠페인, 노래자랑, 한복입기,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있다.

 

- 서구센터는 1.17.(금) 지역주민들과 함께 윷놀이, 노래자랑, 복주머니 만들기, 떡국 먹기 행사를

 

- 중구센터는 1.21.(화)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대 시민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 북구센터는 1.22.(수)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복(福)닥 복(福)닥 즐거운 설날’ 행사를

 

- 남구센터는 1.21.(화)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체험 행사를,

 

- 달서구 센터는 1.22.(수) 명절음식 만들기 등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 행사를

 

- 수성구센터는 1.20.(월)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과 함께 입국 3년 이하 결혼이민자(16명)가 함께 2인 1조로 만두, 떡국 등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행복하고 당당한 대구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한해도 서로 존중과 배려 그리고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결혼이주민 등 외국인주민은 47,017명(2018.11.1. 기준)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구시 인구의 1.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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