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민과 함께 대구 미래를 모색한 심포지엄 개최

대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해법 제시

작성일 : 2020-01-15 17:28 기자 : 정구한

대구미래비전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초연결사회에 국가, 도시, 시민의 역할을 알아보는 심포지엄

 

대구미래비전자문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일, 서정해)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초연결사회에 국가, 도시, 시민의 역할을 알아보는 심포지엄, ‘대구의 미래비전을 시민과 함께 모색한다’가 1월 15일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대구미래비전자문위원회’는 대구시가 역점시책 발전방향과 실천방안 자문,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2018년 12월에 구성한 자문기구다.

 

김태일 대구미래비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단순한 자문을 넘어 현장방문을 통한 실천방안 마련 등 ‘닷 탱크(DO + THINK)’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초연결 사회의 국가, 도시, 시민’을 주제로 3부에 걸쳐 대구시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대안들을 제시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며 “가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대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발전모델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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