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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울리는 민생침해,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 감시

시, 축적된 경험으로 날로 교묘‧치밀해지는 민생침해 수법에 대응할 것

작성일 : 2017-02-27 13:17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지난해 시민모니터링단 발족식

전직경찰, 시민단체 활동가, 민생침해로 억울함과 서러움을 경험한 시민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민 70명으로 구성된 민생침해 모니터링단228일 오전 10,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8개월간의 활동에 나선다.

 

올해로 6주년을 맞는 민관 거버넌스 민생침해모니터링단은 대부업임금체불상조 등 시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활동을 꼼꼼하게 감시하고 적발하는 것은 물론 사전 예방하기 위한 감시 및 홍보활동 실시, 제도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행하기도 하는 등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민생침해 현장의 눈이 되어 왔다.

 

지난해 총 33천여건 모니터링 실시, 다단계·대부업 등 피해근절 관심제고 대부업·불공정피해·임금체불·상가임대차·다단계·상조업 6개 분야 70명 본격 활동 온라인 불법광고부터 프랜차이즈 갑질 현장까지-신고 어려운 피해에 집중 등에 대해 단속예정이다.

 

서울시는 민생침해모니터링단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교묘해지고 치밀해지는 민생침해 수법에 효율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