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 전역에 화재위험‘경계’경보 발령

건조주의보와 정월 대보름 앞두고 7일 00시부터 3일간 발령

작성일 : 2020-02-06 17:41 기자 : 이민수

자체 상황판단회의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700시부터 3일간 대구 전역에 화재위험경보경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기상청의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있어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 전역에화재위험경보를 발령한다.

 

, 화재예방에 더욱 주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정월 대보름 전일부터는 주요 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 및 전 소방관서 경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위험경보는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분류되며,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에 부주의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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