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동대문구의회 방문한 중국 염성시 향수현 당서기 일행

동대문구의회와 교류협력 증진 및 국내 기업과의 추진사업 교류 확대

작성일 : 2017-03-09 15:44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를 방문한 염성서 향수현 당서기 일행이 본회의장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로부터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정승환 운영위원장, 김남길 부의장, 주정 의장, 최애국 당서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하 중국향수현 공무원들)

동대문구의회 주정 의장과 의장단은 9일 오전 1030분에 중국 강소성 염성시 향수현 당서기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는 교류협력증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국 염성시 향수현 방문단은 최애국 당서기를 비롯하여 공무원 등 8명이 방문하였으며 동대문구의회에는 주정 의장을 비롯 김남길 부의장, 정승환 운영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이 의장실에서 티타임으로 교류의 포문을 열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좌)이 최애국 당서기(우)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직접 의회를 방문하여 최 당서기의 방문을 환영하며 교류증진에 대한 우호증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최애국 당서기를 비롯한 염성시 향수현 공무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국가 차원 뿐 만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사드 문제로 중앙정부에서 한국에 오는 것에 대해 제재는 없었냐는 질문을 던지며 향수현의 동대문구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다.

 

이에 최애국 당서기는 중앙 정부로부터 아무런 연락이나 제재에 대한 말을 듣지 못했다향수현에 꼭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밝히고 사드문제로 중국의 반한 감정이 최고점인 시점에 중국 특유의 정치인의 말투로 비켜나갔다.

주정 의장(좌)과 최애국 당서기(우)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주정 의장은 염성시 향수현 최애국 당서기를 비롯한 중국 방문단의 동대문구의회 방문을 대단히 환영한다면서 역대적으로 중국과 한국은 무역교류가 활발하여 경제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지만 사드문제로 한·중 관계가 악화일로인데 한국에서는 중국에 대한 아무런 제재나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최 당서기도 자국으로 돌아가면 이점을 널리 알려 관계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해 달라오늘 방문을 계기로 향수현과 관내 중소기업과의 교류도 더욱 확대되어 양국 지방정부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국 방문단의 대표인 최애국 당서기는 우리 염성시는 서해와 인접한 중국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로써 한국과 가까운 곳이다. 현재 한국 대기업 자동차 회사의 생산 공장이 설립되어 있고 다수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어 염성시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동대문구 기업들과도 경제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라고 향후 염성시 향수현을 방문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최애국 당서기(우)가 주정 구의회의장(좌)에게 왕희지 시집인 난정집서를 전달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 의장실에서 접견을 마친 중국 염소성 향수현 방문단은 의회 5층 본회의장으로 이동하여 시설견학을 실시했으며, 시설견학 후 향수현에서는 중국 진나라 시대 왕희지가 쓴 시집 서문 난정집서를 전달하였고 동대문구의회에서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홍삼을 전달하면서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염성시 향소현 당서기 일행단은 10일까지 국내 기업과 중국 기업과의 교류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 및 자치단체를 방문한 후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