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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마쳐

24일 동대문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처리

작성일 : 2017-03-26 16:24 기자 : 이민수

제269회 임시회 모습

동대문구의회가 지난 310일부터 3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중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보류처리되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지난 241일간의 임시회를 마쳤다.

 

지난 24일에는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개최하여 269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처리하였다.

 

269회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남길, 김수규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본회의를 정회한 후 1차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현주)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수정안에 대한 동의의 건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이 있었다.

 

정회 후 시작된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행정기획소속의원들은 동대문구를 위해 조례등을 수정하려는 뜻은 이해하고 있으나 제268회 임시회를 마친지 열흘 만에 구의원들과의 소통도 없이 임시회를 구성하여 통과시킬려는 저의를 질타하며 집행부의 소통부재를 강하게 꼬집었다.

행정기획위원회가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결국 행정기획위원회의는 의원들간의 의견차이와 집행부와의 의견을 좁히지 못하여 난항을 겪으며 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7 : 1로 통과시켰다.

 

본회의장에서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현주)는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에 관련된 서울특별시 동대무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처리결과에 대한 심사보고를 마치고 본회의장에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

 

주정 동대문구의장은 이번 임시회처럼 집행부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서 구의회는 집행부와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며 앞으로도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구민의 대표로서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