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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봉사는 빡세게 마음은 즐겁게”

동대문구 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 24일 창인원 자원봉사 가져

작성일 : 2017-03-26 17:14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이 양평에 있는 창인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3일 동대문구에 거주하며 봉사하고 있는 아름다운 동행(회장 이민수) 자원봉사팀이 양평에 있는 창인원(지체장애우)에 방문해 장애우들과 함께 교감을 나누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2개조로 나눠서 외부 청소와 직업재활원에서 장애우와 함께 일을 하며 창인원식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아쉬워하는 창인원식구들을 보며 아름다운 동행 봉사팀은 오는 422일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며 발길을 돌렸다.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 2012년 결성되어 동대문구의 바자회를 통한 지역 어르신 돕기, 공연, 노래, 댄스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팀으로 18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장애우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동행 회원들

또한 아름다운 동행은 3년 전부터 창인원과의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장애우와의 교류 및 공연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창인원은 특수교육학 및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교육현장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이경학·이용근 부부가 개인의 전 재산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심신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순수한 사랑과 질 높은 생활 터전을 마련하여 인간다운 삶의 행복이 이곳을 통해 실현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업법 및 장애인복지법, 특수교육진흥법 등 관련 법규의 규정에 의거 1991425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덕수리에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