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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덕열 동대문구청장에게 듣는다

민선6기 후반기 역점사업 드라이브…지역발전ㆍ문화 산업 육성 대변신 가속도

작성일 : 2017-04-03 17:11 기자 : 이민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 청량리 역세권 개발서울한방진흥센터 준공 목전성장 동력 기지개

- 봄꽃축제, 선농대제, 세계거리춤축제 등 문화갈증 해소문화융성 원년 선언

 

동부서울의 중심도시이자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 동대문구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약의 주춧돌로 삼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는 등 대변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리 동대문구는 전농답십리지구, 이문휘경지구 등 50여 곳에서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유한 도시다.

 

특히 청량리 역세권에 있는 청량리 4구역 개발로 집창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동부서울의 랜드마크가 들어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량리4구역에 인접한 서울약령시에는 올해 서울한방진흥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관광명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7만 구민의 화합과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서는 선조들의 풍농기원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농대제, 조선시대 기우제를 재연한 청룡문화제,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등 전통행사와 함께 봄꽃축제, 세계거리춤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최근에는 배봉산 보루성 유적이 발굴되는 경사를 맞아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서 그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이밖에도 우리 동대문구는 2017년 찾아가는 문화마당, 계층별 맞춤형 문화행사, 동별 우리마을 문화제 등 신규 문화사업 추진을 통해 37만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은 동네,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복지교육에 역점을 두고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

 

질문1. 민선6기도 어느덧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동대문구민 여러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린다.

 

답변1.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구정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37만 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민선 2, 5기에 이어 민선 6기까지 3선에 거쳐 동대문구청장으로서 37만 구민을 참 주인으로 여기며 여기까지 왔다.

 

민선6기 구청장에 당선되어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첫 출근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민선6기도 벌써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으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

 

지난 2016년은 유난히도 힘들고 고단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그럼에도 37만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구,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 우수사례 평가 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 평가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우리 동대문구는 민선6기 후반기 역점사업으로 청량리 역세권 개발 등 지역발전에 집중하면서 봄꽃축제, 선농대제를 비롯한 문화 산업 육성을 통해 문화 융성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무엇보다 민선2기 구청장 재임시절의 첫 마음과 민선6기 구청장 취임 당시 가슴에 새긴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구민의 행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꿈과 희망을 전하는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

청량리4구역 조감도

질문2. 청량리지역 재개발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2. 최근 청량리 역세권의 재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 4구역은 1994년 서울시 도심재개발구역, 2003년 청량리균형발전 촉진지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주민 간 다툼으로 개발이 지연되다 우리 동대문구가 2014년 사업시행 인가, 2015년 관리처분 인가를 내리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주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철거 공사가 진행될 것 같다. 청량리 4구역 재개발 사업은 청량리역 주변에 올해 안에 착공,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200m 높이의 65층 규모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백화점 등을 갖춘 42층 랜드마크 타워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 4구역이 개발되면 동대문구의 위상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랫동안 서울의 부도심 역할을 해오다 집창촌이 형성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던 전농동 588번지 일대가 기지개를 켜며 서울 동부의 문화·상업 중심지가 된다.

 

청량리 4구역에 인접한 동부청과시장 부지에는 50 ~ 594개 동, 1,160가구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는 정비사업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어 동부서울의 관문인 청량리역세권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된다.

 

또한 청량리역과 가까운 전농11구역과 답십리18구역도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동대문구에서 시범적으로 잘 진행된 전농7구역 래미안 크레시티, 답십리16구역 답십리 래미안 위브와 더불어 동대문구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점검하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

질문3. 현재 동대문구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답변3. 우리 동대문구는 서울약령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기동 1082번지 일대 서울약령시에 건립하고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15년 착공해 올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월 중순 기준 83% 공정률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내실 있게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서울약령시가 예전의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연면적 9,730, 지하 3~ 지상 3층 규모로 한의약박물관, 한방체험시설, 보제원 등을 갖춘 한국 제1의 한방 관광명소로 조성된다. 지하에는 약 200대의 차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전통의학인 한방의 이미지를 잘 살린 한옥형으로 설계돼 매력적인 외관을 자랑하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부상하게 된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매년 가을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상인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및 인력양성,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공동브랜드 상품 개발 등 한방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약령시는 국내 최대 한방시장으로 한의원, 한약국, 약업사 등 800여개의 한방 관련 상가가 밀집돼 있어 한방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문4.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답변4. 우리 동대문구는 봄꽃축제, 선농대제, 청룡문화제와 함께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세계거리춤축제 등 대표적인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37만 구민들의 문화적인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2017년 들어 신규 문화사업 추진을 통해 37만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 계획이다. 퇴근길 콘서트, 일상 속 문화공연 등 찾아가는 문화마당 아동 뮤지컬, 7080 콘서트 등 계층별 맞춤형 문화행사 동별 우리마을 문화제 등으로 동대문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전문 공연팀이나 아마추어 공연팀(버스커)을 공모해 퇴근길 콘서트, 일상 속 문화공연 등을 연간 100여회 열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맞춤형 문화행사를 통해 시기별지역별연령별로 균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25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클라운타운아동 뮤지컬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쉬운 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7080 콘서트는 20179월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 포크송 콘서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우리마을 문화제는 14개 동별로 문화공연을 위한 소무대를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다채로운 마을축제를 동별 1회 이상 개최한다.

 

이밖에도 우리 동대문구는 책 읽는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 관내 공공시설이나 개인 소유의 유휴공간을 활용, 작은도서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서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질문5. 동대문구 촬영소사거리 일대에는 답십리 영화의 거리가 조성된다고 알고 있는데?

 

답변5. 우리 동대문구는 올해 답십리 촬영소사거리 일대에 영화의 거리를 조성, 옛 영화 문화의 추억을 되살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촬영소사거리가 과거 영화인의 거리였던 만큼 이제는 문화의 거리로서 답십리의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훌륭한 유산으로 기억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답십리 사거리 ~ 촬영소 사거리 구간에 연장 750m, 25m 규모로 영화벽화, 영화보도, 경관조명 등을 8월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1960년대 한국영화의 산실인 옛 답십리촬영소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491일 답십리촬영소 영화전시관을 개관한 바 있다.

 

동대문구문화회관 1층에 있는 영화전시관은 크게 자료전시관과 영화상영관으로 구분된다. 자료전시관은 영화촬영용 카메라 및 대본, 영화인 애장품, 고전영화 포스터 등을 상설 전시한다. 영화상영관은 71석 규모의 영화관으로 매주 다양한 무료영화 상영으로 구민 문화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무료영화 상영은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매주 금요일 주 1회 진행하던 것을 올해 2월부터 금··일 주 3회 확대 운영하고 있다.

봄꽃축제에 참여해 주민과 함께 하고 있는 유덕열 구청장

질문6. 장안동벚꽃길에서 봄꽃축제가 열린다고 들었다. 이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답변6. 벚꽃이 만개하는 47~ 9일 장안벚꽃길과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제7회 동대문 봄꽃축제가 열린다.

 

봄꽃축제 장소인 장안벚꽃길은 중랑천변 군자교 ~ 배봉산 연육교 3.4구간이다. 해마다 봄이 되면 산책로가 하얀 벚꽃으로 장관을 이뤄 시민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이어지는 곳이다.

 

우리 동대문구는 장안벚꽃길을 서울 대표 명소이자 문화예술축제의 거점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이번 동대문 봄꽃축제로 구민들을 찾아간다. 이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구가 장안벚꽃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행사기간 중 밤 11시까지 벚꽃터널을 물들여 늦은 시간 장안벚꽃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7일 저녁 7시 중랑천 제1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릴 개막식에서는 브라질리언 뮤직, 삼바, 스트리트 댄스, 발레, 파이어 댄스, 저글링, 서커스 등 이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일 오전 10시 장평근린공원에서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봄꽃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돗자리를 펼쳐놓고 영화를 보는 봄밤 야외 영화제, 야외 레크레이션도 마련됐다.

 

축제기간 중 동대문구민회관, 장평교 등 벚꽃길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어쿠스틱, 7080,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유롭게 연주한다.

선농대제에서 임금행차를 시연해 보이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질문7. 4월말에 열리는 선농대제는 어떤 행사인가?

 

답변7. 우리 동대문구는 매년 제기동 소재(동대문구 무학로4438) 선농단에서 대한민국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선농대제를 열고 있다.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의 신인 신농씨와 곡식의 신인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던 역사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의 장이다.

 

봄이 되면 임금은 선농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백성들과 함께 직접 소를 몰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친경례(親耕禮)를 행했다. 친경례가 끝나면 왕은 함께 수고한 백성들에게 술과 음식을 내려 주었다. 이때 임금은 백성을 위로하기 위해 소를 잡아 끓인 국과 밥을 내렸는데 이를 선농단에서 임금이 내렸다 하여 선농탕이라 했고 오늘날 설렁탕의 기원이 된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올해 선농대제는 422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특히 제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볼거리체험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전통 장군 의복을 갖춰 어가 행렬에 참여하고, 설렁탕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는 이색 요리대회도 개최된다.

 

한편 우리 동대문구는 선농단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자 20154월 선농단 아래에 선농단 역사문화관을 개관했다. 연면적 1,614지하 2층 규모로 조성돼 친경의식 유물 전시 및 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선농단 역사문화관은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선농제향체험, 선농단 기자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료사진-배봉산유적발굴 현장 기자회견

질문8. 지난해 동대문구에서 발굴된 삼국시대 유적인 배봉산 보루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답변8. 우리 동대문구는 20169월 배봉산 정상 생태공원 조성 과정에서 삼국시대 고구려 유적인 배봉산 보루성이 발굴돼 화제가 됐으며, 올해 2월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고구려식 축성 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고, 중랑천 서쪽에서 확인된 최초의 삼국시대 관방유적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기저부 잔존상태가 양호하다.

 

우리 동대문구는 향후 서울시와 적극 협력해 배봉산 보루성 유적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구민들이 즐겨 찾는 배봉산이 명실상부한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배봉산 보루 역사성을 살린 테마공원 조성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이로써 역사문화의 관광자원화 및 자연과 함께 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질문9. 마지막으로 동대문구 구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37만 구민 여러분들께 덧붙이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답변9. 우리 동대문구는 안전도시를 구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여름철 수해 예방과 겨울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지역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우리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1 희망결연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융합된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간 결연단체를 발굴해 1:1 희망결연 참여를 확대하고, 희망복지위원으로 활동할 주민들을 추가 모집하는 등 보듬누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돌아오는 교육 으뜸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 시설개선 사업, 학력신장 사업,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동대문구의 재정자립도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4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2017년 교육경비보조금 예산은 4위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

 

구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믿음주고 신뢰받는 열린 구정을 펼쳐 임기를 마칠 때에는 약속을 잘 지키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꿈을 열어나가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안전에 집중하면서 동대문구를 경제교통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마시고,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