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종합뉴스

서울고용노동청, 중국 사드관련 관광업체 살기기 나서

중국 관광객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 및 관광호텔업계를 대상

작성일 : 2017-04-06 17:34 기자 : 이민수

서울고용노동청사 전경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장신철, 이하 서울고용노동청)은 중국 관광객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 및 관광호텔업계를 대상으로 4.714, 16시 두 차례에 거쳐 고용유지 지원 및 고용률 제고를 위한 고용안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고용유지지원제도(휴업휴직훈련), 시간선택제 지원제도, 유연근무제 지원 등 사업주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관련 업체에서 중국관광객의 예약취소 및 이용객 감소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함을 입증하는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고용노동청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관광업계의 피해가 현실화 되면서 서울지역에서만 관광업체 62개사(366) 포함 81개사 에서 휴업·휴직으로 고용유지지원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대비 약 125% 증가한 수치이다.

 

장신철 청장은 서비스업종의 경우 위기에 취약한 만큼 신속한 고용유지 지원금 지급 등을 통해 기업 경영 정상화를 돕고 해당 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고용안정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