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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봄꽃축제 개막식공연이‘소극장무대?’

'우려했던 첫무대의 자리이탈 현상이 현실로....'

작성일 : 2017-04-07 22:08 기자 : 이민수

관객이 떠나가고 있는 썰렁한 무대의 모습

동대문구가 야심차게 4년만에 준비한 봄꽃축제의 서막이 7일 저녁 19시에 개막식을 갖고 개막 공연을 개최했다.

 

그러나............ 재미있게 관람한 구민도 있었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한 주민들의 반응은 썰렁했다.

 

관객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개막식 공연이 어땠나요? ” “차라리 돈 이야기나 하지말지라며 뭐 본 것이 있어야 봤다고 말하지요” “질문하지 마세요

 

단호한 몇 마디가 주는 의미는 상당했다. 이 공연을 준비한 기획사도 최종 점검을 못한 관계자도 메인 무대를 떠나가는 주민을 바라볼 때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오늘의 개막식 공연.

한 주민은 개막식공연을 볼 때 소극장 무대의 공연인지 개활지 무대의 공연인지도 구분 못하는 공연기획을 보면 참 대단하다라고 밖에.....” 말을 흐리는 주민의 의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