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지방소식

서울시, 연중 불시 민․관․학 합동 소방특별조사 실시

시, 소방시설 임의차단․정지 행위 집중 단속 및 무관용 원칙 적용

작성일 : 2017-04-10 13:41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동대문소방서 제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는 지난 2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동탄 메타폴리스화재와 관련하여 추진한 ‘()고층 건축물 긴급 불시점검결과를 분석해본 바, 소방시설 임의차단·정지 행위 불시 단속을 연중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민··학 합동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해 1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서울시내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822개소 중 시설규모, 이용객수, 화재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점검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합동점검반은 30명으로,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6, 민간·학계 24명으로 구성되며, 1개소 점검시 4~8명의 조사반이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2개 대상물 이하를 점검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되는 만큼, 점검 대상물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세부적인 소방특별조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에서 밝힌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 수신기 정지 이력 조사(R형 수신기 컴퓨터 Log 기록 확인) 주요 소방시설 및 피난설비 관리실태 전문적이고 공정한 조사 소방시설관리업체 감독활동 및 위반 사항 강력 대응등 이다.

 

이번 소방특별조사에서 적발된 시설은 위반 사안에 따라 입건, 과태료부과, 조치명령을 발부하는 등 강력하게 의법 조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