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정화실업, 대구지역 주민들 위해 패션마스크 500개 전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패션 마스크 500개 기부

작성일 : 2020-04-01 15:16 기자 : 정구한

좌측부터 이인호 대표가 마스크를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인증업체인 정화실업()(대표 이인호)31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필터 교체형 마스크와 패션 마스크 등 총 500개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필터 교체형 마스크와 패션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된 제품이다.

 

정화실업은 2014년부터, 매년 2억원 가량의 물품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대한 적십자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서대구산업단지에 위치한 정화실업은 1990년 설립되어 머플러, 스카프, 손수건, 필터 교체형 마스크, 패션마스크 등을 생산해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Sears, Macy's, Guess 등 글로벌 기업에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인증업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40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500만불 수출의 탑, IP스타기업, 가족친화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 인증, 동반성장 최우수 중소기업,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인호 정화실업 대표이사는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좋은 사회를 만드는 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면서, “모두에게 힘겨운 시간이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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