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83보)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작성일 : 2020-05-07 12:28 기자 : 이민수

202057일 목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57)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6,856명으로,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6명입니다.

 

현재, 확진환자 420명은 전국 24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습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0(병원 30)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342(병원 3,303,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입니다. 완치율은 약 92.5%(전국 : 87.1%)입니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56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54(30.0%)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망자 현황입니다.

 

오늘(57)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174명입니다.

 

174번째 사망자는 남자 64세로,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후두암이 있었습니다.

 

3137.5의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3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여 310일 확진을 받았으며 312일 호홉곤란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환자실로 입원하였습니다.

 

44일 인공호흡기 치료에도 상태가 악화되어 에크모 치료를 하였으나 47일 급성신손상 발생으로 투석을 시작하였고 54일 보호자에게 DNR(심폐소생술 거부)동의를 받았으며 551430분경 입원치료 중 사망하셨습니다.

 

해외 입국자 현황입니다.

 

현재까지(5. 6.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69명이 증가한 총 4,933명입니다.

 

이 중, 4,909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4,805명이 음성 판정을, 27*(공항검역 10, 보건소 선별진료 14, 동대구역 워킹스루 3)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77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24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14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3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으로 활동이 늘어나고,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착용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마스크 착용은 우리 자신과 이웃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로 생기는 침방울이 직접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침방울로 오염된 물체를 만진 손으로 눈, , 입을 만져서 감염됩니다.

 

마스크 착용이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모든 감염을 차단할 수는 없지만, 감염된 사람의 침방울이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튀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18일 이후 6,8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소수이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도 전염성을 가지는 코로나-19의 특성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조용한 전파의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생활방역으로 전환과 장기간 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인한 피로감 누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거나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시민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나 공공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이러한 조용한 전파를 차단함으로써 우리 자신과 이웃들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대구/경북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