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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해 던져라” 동대문구 볼링대회

16일, 제1회 한춘상 일미간장게장배 볼링대회 개최

작성일 : 2017-04-17 17:46 기자 : 이민수

제1회 한춘상 일미간장게장배 볼링대회에서 참가선수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동대문구 볼링협회(회장 하태균)가 주관하고 한춘상 일미간강게장이 후원한 제1회 한춘상 일미간장게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16일 경남호텔 지하 볼링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개회통보 국민의례 개회선언 내빈소개 유공회원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민병두 국회의원, 백금산 국민의당 을위원장, 김인호, 장흥순 시의원, 구의회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이태인, 이영남, 이태인, 김정수, 이의안 의원이 참석했다.

한춘상 일미간장배 볼링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어진 체육회 내빈 소개는 류관오 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 최원석 배드민턴회장, 주승문 국학기공연합회장, 남경익 스쿼시연합회장, 볼링협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를 비롯 서울시 그리고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볼링대회로 거듭나길 바라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볼링인구의 저변확대와 함께 동대문구 볼링회원의 자긍심을 부여한 제1회 한춘상 일미간장게장배 볼링대회의 의미는 크다 할 것이다.

 

하태균 동대문구볼링협회장이 주관하고 한춘상 일미간장게장 대표(장안동 세계거리춤축제위원장)가 전액 후원한 볼링대회는 동대문구 볼링협회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심도있는 계획을 연출하여 동호회원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3차로 나누어 밤 9시까지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볼링대회를 후원한 한춘상 회장은 동대문구의 볼링 역사를 다시 쓰는 기점으로 볼링협회원들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축사에서 밝혔다.

한춘상 회장(좌)과 하태균 동대문구볼링연합회장이 시구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축사에서는 인명을 따서 대회명칭으로 내세우기가 정말 어려운것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만큼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가 되길 바라며 승승장구하는 볼링협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바, 하태균 연합회장은 2002년에 연합회가 형성된 초기에 회원들의 직업이 다양했던 점과 타 지역에서 살고 있는 점이 통합을 하기 위해서 가장 어려운 난제였다고 토로했다.

 

동대문구 볼링연합회는 동대문구 관내 주민 등이 소속된 58개 클럽, 정회원과 비회원으로 3,000여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서울시연합회장기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 대회마다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실력을 인정받고 동대문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매년 2회씩 불우이웃돕기 볼링대회를 개최해 그 수익금을 구청에 기부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행사와 배봉산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과 복지센터 등을 찾아 온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하태균 회장은 동대문구의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과 볼링회원의 저변확대를 위해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무료 재능기부를 할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태균 회장은 대회사에서 먼저 이번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 한춘상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동대문구의 위상을 높이고 볼링의 활성화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