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종합뉴스

동대문경찰서-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업무협약 체결

교통안전 교육 등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

작성일 : 2017-04-19 14:19 기자 : 이민수

정훈도 동대문경찰서장과 이효성 센터장과 업무협약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경찰서(경찰서장 정훈도)가 지난 18일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의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와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교육훈련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이다.

 

본 협약을 통해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훌륭한 직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동대문경찰서는 센터이용 발달장애인 교육생의 등하교길 안전순찰을 지원하고, 센터 내에서의 성폭력 방지교육 및 장안3치안센터에서 진행 중인 동대문청소년경찰학교에서의 역할극 등을 통한 성범죄 예방교육 , 교통안전 교육 등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키로 했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서울경찰청 및 서울동대문경찰서 발달장애인전담수사관 등을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적극협조하기로 하였다.

 

정훈도 서장은 우리 경찰이 장애인을 위해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기 발전을 위해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의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서울동대문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