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90보)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작성일 : 2020-05-14 12:06 기자 : 이민수

 

2020514일 목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514)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6,865명으로, 어제 하루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확진환자 327명은 전국 21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1명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3(병원 2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43(병원 3,404,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입니다. 완치율은 약 93.9%(전국 : 88.8%)입니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65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63(30.0%)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망자 현황입니다.

 

오늘(514)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총 175명입니다.

 

해외 입국자 현황입니다.

 

현재까지(5. 13.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53명이 증가한 총 5,391명입니다.

 

이 중, 5,327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5,272명이 음성 판정을, 31*(공항검역 10, 보건소 선별진료 15, 동대구역 워킹스루 6)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4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나머지 64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15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6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어제 오후 14시경 자가격리 앱이 설치된 핸드폰을 자택에 두고 산책 등을 위해 무단 이탈한 해외 입국자 2명을 적발하였으며, 무단이탈 경위 추가 조사 후 고발 예정입니다.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대구시는 12회 전담 공무원 모니터링, 자가격리 앱, 특별단속반 불시점검 등을 통해 무단 이탈 여부를 확인 중이며, 513일 기준 자가격리 무단 이탈 적발사례는 누적 10건입니다.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처벌, 강제 출국당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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